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껍다구가 참 예쁜 페고쟝? 페코쨩? 여튼 양갈래한 기지배 사탕도 주시고 우마이봉도 주시곻ㅎㅎ흫힣히
오늘 새벽 설레는 맘에 잠 못들고 뒤척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든 후 열시 이십칠분 쯤이었을ㄲㅏ요 문을 쾅코아 두들기는 우체국 아저씨 덕분에
발작하듯 일어나 받아서 침챡하는 맘으로 개봉했네요 진짜 진짜 예뻐요... 솔직히 가격은 좀 깡패ㄹㅏ고 생각했었는데
얼마 결제했는지 잊었네요 얼마였죠?ㅎㅎ 진짜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ㅠㅠ 사실 옆에 있던 알린이랑 고민했는데 미니쨩 사길 잘했네요
이 영광을 사랑이한테 돌립니다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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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메론소다
작성일 2013-12-19 17:4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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